국립중앙박물관(관장 지건길)은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이 달 28일 오후 1-5시 '청소년 박물관 교실'을
시범 운영한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지건길)은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이 달 28일 오후 1-5시 '청소년 박물관 교실'을 시범 운영한다.

중.고교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전시유물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전시실 학습'과 '전통염색 체험학습'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 ☎
398-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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