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1 기뻐하는 獨 선수
독일1 기뻐하는 獨 선수
독일의 미드필더 베른트 슈나이더(왼쪽)와 포워드 올리버
뇌빌이 14일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폴란드를
1-0으로 꺾고 승리한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독일2 얼굴에 물 쏟아붓는
獨선수
독일의 미드필더 미하엘 발라크가 14일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폴란드와의 경기가 끝난 후 얼굴에 물을 쏟아붓고 있다.
독일3 환호하는 올리버 뇌빌
독일의 포워드 올리버 뇌빌이 14일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인저리타임이 적용되던 후반 46분 한 골을 넣어 독일의 1-0 승리를 만들어낸 후 환호하고 있다.
폴란드폴란드 골키퍼 위로하는
獨선수
독일의 포워드 루카스 포돌스키가 14일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독일이 폴란드를 1-0으로 꺾은 후 폴란드의 골키퍼 아르투르 보루츠를 위로하고 있다.
독일4,4-1 獨
득점 순간
폴란드의 골키퍼 아르투르 보루츠(오른쪽)가 14일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인저리타임이 적용되던 후반 46분 독일의 포워드 올리버 뇌빌(가운데)이 찬 공을
막아내지 못하고 한 점을 허용하고 있다.
관중키스
독일 응원단이 14일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독일-폴란드간 경기를 관전하다가 키스를 하고 있다.
독일5 월드컵
獨-폴란드전
폴란드의 미드필더 바르토시 보사츠키(위)와 독일의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가 14일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조재진-백지훈
조재진(오른쪽)과 백지훈이 14일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 훈련장에서 달리고 있다.
안정환-박지성
안정환(왼쪽)과 박지성이 14일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 훈련장에서 훈련 도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태극전사중원1
프랑스전 특명--'중원을 장악하라' 프랑스전 필승을 위해서는 중원을 장악하는 강도높은 압박축구가 더욱 요구된다. 미드필더와 전방 공격수 및 수비수들의 유기적인 협업체제로 프랑스가 자랑하는
'아트사커'를 격침시킬 것이다. 사진은 지난
토고전에서 선전하는 태극전사들의 활약상. 왼쪽부터 박지성, 안정환, 김남일, 이을용, 이영표, 송종국, 조재진, 최진철, 김영철, 김진규, 이호, 이천수.
태극전사중원2
프랑스전 특명--'중원을 장악하라' 프랑스전 필승을 위해서는 중원을 장악하는 강도높은 압박축구가 더욱 요구된다. 미드필더와 전방 공격수들의 유기적인 협업체제와 조직력으로 프랑스가 자랑하는
'아트사커'를 격침시킬 것이다. 사진은 지난
토고전에서 선전하는 태극전사들의 활약상. 왼쪽부터 박지성, 안정환, 김남일, 이을용, 이영표, 송종국, 조재진, 이천수.
태극전사들의 '황금발'---
'중원을 장악하라' 프랑스전 필승을 위해서는 중원을 장악하는 강도높은 압박축구가
더욱 요구된다. 그라운드를 누비는 태극전사들의 '황금발'들이 프랑스가
자랑하는 '아트사커'를 격침시킬 것이다. 사진은 지난 토고전에서 활약하는 태극전사들의 '황금발'들.
세브첸코
고개숙인 패자 14일 밤(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첫경기인 스페인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우크라이나 셉첸코가 4 대 0으로 대패한 뒤 고개를 숙이고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라울 문전 돌파
14일 밤(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조별리그 첫경기인 스페인과 우크라이나의 경기에서
스페인 라울이 문전을 돌파하고 있다.
스페인1 스페인 골득점
14일 대 우크라이나 월드컵경기중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있는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윗쪽).
편집부
@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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