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축하받는 아드리아누
















득점 축하받는 아드리아누

브라질의 아드리아누(가운데)가 18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브라질-호주간
경기에서 후반 4분에 브라질의 첫 골을 터뜨린 후 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Croatia's Ivan Klasnic,
right, and Japan's Tsuneyasu Miyamoto react after the World Cup Group F soccer
match between Japan and Croatia in Nuremberg,
Germany, Sunday,
June 18, 2006. Other teams in group F are Brazil
and Australia.
The match ended 0-0. (AP Photo/Jorge Saenz) ** MOBILE/PDA USAGE OUT ** <저작권자 ⓒ 2006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곤혹스런 지단, 웃는 이운재 1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전에서 지단의 곤혹스런 표정뒤로
이운재가 격려의 웃음 보이고 있다.

 

이운재 2 앞에 넘어져 있는 프랑스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전에서 공격에 실패한 프랑스 앙리가
한국 문전에 넘어져 있다.

 

박지성 동점골 장면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G조 한-프랑스전에서
조재진의 헤딩 패스를 박지성이
동점골을 넣고 있는 연속장면.

 

 

박지성1-2 골세리머니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G조 한-프랑스전에서
박지성이 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박지성3 극적인 환호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과 프랑스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박지성이
환호하고 있다./

 

 

환호하는 전북 시민들

19일 새벽 전북 전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한-프랑스 응원전에서 한국팀이 프랑스와 극적으로 비긴 채 경기가 끝나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김동철/지방/축구/2006.6.19 (전주=연합뉴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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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이 맛이야'

19일 새벽 전북 전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독일월드컵 한-프랑스 예선경기에서 후반 박지성이
동점골을 넣자 20대 청년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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