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열린문교회(이광우 목사)는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요단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라는 주제로 2003 전주열린문 강해 세미나를
연다











전주열린문교회(이광우 목사)는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요단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라는 주제로 2003 전주열린문 강해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는 총신대 김지찬 교수가 강사로 나서 여호수아서를 강해한다.

이광우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주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갈 준비를 하는 이들을 위한 말씀임을 증거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경원기자 d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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