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환경•화학공학부 신형식 교수가 올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미국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에 모두 등재되는 쾌거를 안았다











 

 

전북대학교 환경·화학공학부 신형식 교수가 올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미국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에 모두 등재되는 쾌거를 안았다.

특히 마르퀴즈 후즈 후 인명사전에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마르퀴즈
후즈 후 인사이언스&엔지니어링(Science and
Engineering) 및 마르퀴즈 후즈 후 인아시아(Who's Who in Asia)에
이름을 올렸다.

신 교수는 ‘다이아몬드 박막제조연구’와 ‘초전도체 및 태양전지 연구’부문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두는 한편 SCI(과학기술 논문 인용색인)에 등재된 저명 국제학술지에 80여 편의 논문을 비롯, 140여 편의 관련 논문을 발표,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양극 산화 알루미늄(AAO)을 이용한 나노 템플레이트 제조, AAO를 이용한 나노 튜브 어레이, ULSI (Ultra Large
Scale Integration) 소자 급의 metalization을 위한 금속 전해 도금과
무전해 도금 등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벌이고 있다.

서울대 화공과를 졸업한 신 교수는 미국 MIT 화학공학과 연구교수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위원회 위원, 한국화학공학회 전북지부장, 교육부
인적자원개발회의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신·재생에너지 융합기술 인력양성 누리사업’ 단장을 맡고 있다./박상일기자 psi5356@

사진 박상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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