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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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박사’에서
만난 조선족 발철화씨는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3~4종의 차를 설명한다. 특히 구입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말라고
강조하는 그의 얘기는 북경당국의 마케팅 전략이 홍보 일변도로 변모했음을 대변해준다.

2. ‘차박사’는
차와 다기 홍보관도 설치해두는 등 다채로운 판매전략을 보여준다.

3~4. 쇼핑몰마다 성업중인 발
관리샵. 매니큐어 발라주기나 각질제거 뿐만 아니라 쇼핑객들의 피로회복을 위해서도 발 관리샵은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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