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견건설업체인 흥건(대표 김성민)이 공사비가 300억원에 이르는 ‘하동-평사리 국도건설공사(1차)’을 수주,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도내 중견건설업체인 흥건(대표
김성민)이 공사비가 300억원에
이르는 ‘하동-평사리 국도건설공사(1차)’을 수주,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조달청은 최저가낙찰제 대상공사로 집행된 이 공사에 대한 2단계 입찰금액
적정성심사를 지난8일 개최하고 심사 대상업체들의 저가사유를 인정했다.

흥건은 지난달 21일
집행된 이번 공사입찰에서 예가 대비 65.033%인 316억8천100만원에 투찰, 저가투찰 10순위에
올랐으며 이날 심사를 통과해 최종낙찰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김완수기자 kwsoo@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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