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사탕과 장미꽃 등 선물모음행사를 다양하게 벌이고 있다










오는 14일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사탕과 장미꽃 등 선물모음행사를
다양하게 벌이고 있다.

전주코아백화점은 화이트데이 커플 선물로 캔디와 준 보석 바이어추천선물 모음전행사를 벌인다.

사탕은 2천원부터 1만5천원 대까지 준비돼 있으며, 준보석에서 커플링세트(14K)와
목걸이(14K)를 각각 10만원부터 50만원선까지 준비했다.

사라화장품에서도 불가리와 구찌 향수를 저렴하게 행사한다.

유니캐주얼 메이플, ONG, 브네이스, 보나인 브랜드 매장에서는 14일 하루동안
화이트데이기념 브랜드제이를 마련, 커플 룩 구입시 10% 특별할인도 해준다.

또한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러브러브 화이트데이”란 제목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캔디 모음전을 진행한다. 사탕은 1천600원부터 1만원대 세트류 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전단지에 실려있는 3천원권 할인쿠폰을 오려올 경우 5만원이상
구입 고객에 한해 깎아준다./박정미기자 jungmi@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