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정치권]

*열린우리당내 탈당설이 다시 돌고 있음.

가장 유력한
탈당 예정그룹이었던 김근태계가 꼬리를 내린 반면, 정동영계
및 중도파 일부가 탈당을 고심하고 있다는 것.

숫자는
대략 15~20명선으로 분류되고 있음.

-이와 관련, 정세균 의장 측은 “최대한 통합을 앞당겨 탈당을 막겠다”고 강조.

*김생기 전 국회의장 비서관

-대한석유협회회장으로 정식 출근.

사무실이
여의도에 있어 건강 삼아, 집(문래동)에서 20여분 정도 걸어 다닌다 함.

김생기 회장의 최근 인선 과정에서 노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과 정세균 의장이 많이 신경쓴 것으로 알려짐.

*이마트, 전주마트 인수설
또 다시 솔솔

- 우만호 이마트
지점장 "전혀 사실 무근이다"고 밝혔지만, 신세계 본점 직원 전주마트 방문설 나돌면서, 인수설 모락모락

- 이 때문에 현 이마트 자리에 신세계 백화점 들어선다는 말과 함께 이마트는 전주마트로 이전된다는 소문 함께 돌아

-이에대해 전주마트 식품과장은
신세계 직원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간것은 사실이지만 인수설은
허황된 소문이다다고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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