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당선자 인터뷰>
333<당선자 인터뷰>
  • 정신기 기자
  • 승인 2007.03.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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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도당, 멋진 도당, 힘찬 도당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12일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당선된 장성원 전 의원은 소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장 신임 위원장은 “도당 내분의 조기 수습, 당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뜻에서 저를 선출한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지역별 대의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전북도당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지역에서 수렴된 대의원님들의 의견을 모아 중앙당에 전달할 것이며 전북 도당이 앞으로 있을 정개개편의 중심축에 설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 나마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장 신임 도당위원장은 “아름다운 도당은 아름다운 당료애가 묻어나고, 어느 한쪽에 기울어지지 않고 공평해야 한다”며 “누가봐도 그 인사는 합당한 인사였다고 수긍할만한 인사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또 “투명한 회계, 절대로 도당위원장이 함부로 회계를 좌지우지 하지 않을 것”이며 “지역별 후보들이 전원 국회의원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 신임 위원장은 특히 정책개발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낙후된 전북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지 정책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우리 민주당의 아이디어와 정책이 행정당국에 의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 전북 정치가 너무 광주와 전남지역에 예속된 것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전북 정치가 결코 광주·전남에 예속될 수 없도록 독자적인 정치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권기자 kisaj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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