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총정원을 둘러싸고 로수쿨을 준비해온 전북대와 원광대 등 전국 47개 대학과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결정한
총 정원에는 변함이 없다는 원칙을 고수함에 따라 서로간 갈등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음











로스쿨 총정원을 둘러싸고 로수쿨을
준비해온 전북대와 원광대 등 전국 47개 대학과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결정한 총
정원에는 변함이 없다는 원칙을 고수함에 따라 서로간 갈등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음. 이번주부터 시민단체가 가세한 대학과 정부의 정면 충돌이 예상됨에 따라 서로의 입장을 빠르고 신속하게 지면에
실어 독자의 올바른 판단을 이끌도록 유도하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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