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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폭설피해로 시름이 깊었던 정읍시 신태인읍 천단마을 유기농포도재배단지에
구조단체의 따뜻한 복구의 손길이 이어졌다. 대한민국재난구조협회 전북도지회
소속 오연권 정읍지시지회장을 비롯 100여명의 회원과 회원가족들은 27일 천단마을 유기농포도재배단지에서 연말연시 기록적인 폭설로 무너진 1㏊ 연동비닐하우스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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