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교육문화회관은 2007년도 하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이정화(익산시 송학동)씨와 이숙영(익산시 동산동)씨 가족을 각각
선정했다











마한교육문화회관은 2007년도
하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이정화(익산시 송학동)씨와 이숙영(익산시 동산동)씨 가족을 각각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말까지
도서관회원중에 활발하게 도서관을 이용해 다른 이용자들의 모범이 된 가족들이다.

마한 교육문화회관은 이들 가족들에게 한국도서관협회장과 마한교육문화회관장 공동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신형억 관장은 “이번에 선정된 가족들은 독서생활을 통해 책 읽는 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주역들이다”며 “주위의
많은 사람 모두가 “책 읽는 가족”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박상일기자 psi5356@

사진 박상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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