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은 18대 국회의원 총선거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26일 발표했다.

도내 출신으론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제도운영 전문위원을 지낸 오정례 (사)정부정책연구원장이 5번을 받았다.

창조한국당은 비례대표확정과 관련, “당 기여도와 경력을 비롯한 대중적 인지도, 봉사활동 등 종합적 측면을 고려해 비례대표를 결정했다”고밝혔다.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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