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이 2일 오전 11시 강봉균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제7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선대위에는 정세균 공동선대위위원장과 장상 상임고문, 강봉균 후보, 장영달 후보 등 중앙당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했다.

정세균위원장은 “새만금 특별법과 군산경제자유구역지정 등 전북도의 발전을 위해 이번 18대 총선에서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당부했다.

/군산=김재복 기자k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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