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4.9>남원. 후보캠프 표심 얻기 위해 구슬땀
<선택 4.9>남원. 후보캠프 표심 얻기 위해 구슬땀
  • 박상민 기자
  • 승인 2008.04.03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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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총선을 몇일 앞두고 각 후보 캠프에는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얼굴 알리기와 한 표라도 더 끌어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남원.순창 지역에는 상대 후보의 비방과 흠집내기가 다수 줄었으며, 선거판 분위기가 예전에 비해 나아 졌다는 주민들의 여론이다.

남원.순창 선거구에는 통합민주당 이강래후보를 비롯, 한나라당 유병수, 자유선진당 황의돈, 평화통일가정당 설용수, 무소속 김환태, 무소속최진영 등 총 6명이 나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남원.순창 지역은 3선에 도전하는 통합민주당 이강래후보와 남원시장 2번 역임한 무소속 최진영 후보간에 치열한 혈전을 치루고 있으며, 한나라당 유병수후보와 평화통일가정당 설용수후보가 뒤를 바짝 쫓고 있고 자유선진당 황의돈후보와 무소속김환태후보가 표밭 다지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통합민주당 이강래후보는 3선에 도전을 하고 있으며, 2선이라는 기본 관록과 기반 구축으로 각종 여론에서 앞서고 있다.

이강래후보의 선거공약은 “큰 인물을 더욱 크게 키워야 지역이 살아난다”. 8년 동안의 의정활동과 중앙무대의 폭 넓은 인맥으로 낙후된 남원.순창 지역을발전시켜 나가겠다.

특히 남원.순창을 서남권내륙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남원을 연수관광도시로, 순창은 장류산업을 더욱더 발전시키겠다.

또한 남원.순창 발전의 밑거름이 돼 남원.순창지역의 발전을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수립과 대형 국책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나라당 유병수후보는 여권의 주자로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만이 지역을 발전 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유병수후보의 선거공약은 본인이당선되면 대통령이 약속한 지역 발전 보증 수표이다.

남원.순창 발전을 위해선 지역에 어떤 사람이 필요한가? 당선후 누가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가? 어떤 후보에게 표를 줘야 일자리가 생길 수 있는가? 대통령이 지원을 약속한 집권여당후보가 제격이다.

또한 주민들의 생각 차이가일자리를 만듭니다.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에서 성장해 임맥을통해 삼성관련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남원.순창을 세계적 문화관광특구로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하고지리산과 섬진강의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 하겠다.

자유선진당 황의돈후보는 “지역경제와 농업인이살아야 합니다”. 공단부지 조성과 친환경 중소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자원을 개발한 관광산업을육성해야한다.

특히 농업 육성을 위해 2차 산업의 수출로 얻은 이익을 농민에게 환원하고 농가부채 해소와 농촌학생 무료교육, 영세농업인 최저생계비 지원, 농기계 반값지원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남원.순창이 보유한 前(전)통문화와 천혜의 자연을 보전과 개발로 구분해야 하며 친환경개발로 밸트를조성하는 패키지관광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

평화통일가정당설용수후보는 남원.순창지역은 민간자본 유치의 최적임을 강조하며, 문선명재단인 일화축구단의 4개절 전지훈련 체육관과 함께 인월지역에 축구대학을 겸한 연수시설과 레저시설에 대한 시설 검토가 들어갔다고 전해지고 있다.

특히 남원.순창의 미래 50년을건설하겠다.

통일그룹의 막강한 자본력과 기술력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접목시키고, 우선 2008년 한해 2천억원의 민자를 투입 여수(해양)엑스포와지리산권, 섬진강권을연계한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

또한 가족행복특별법을 제정해“건강한 사회”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여성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평화통일시대를 열겠다.

무소속 김환태후보는 보장된 군인의 길을 지역감정과 호남 차별을 해결하고 호남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특히 선거 때만 말로 악속하고나 몰라라하는 정치인 때문에 배고품에 시달렸고 이들의감정 싸움과 무능정치로 오는 것 차버리고 가는 것 잡지 못해 남원.순창의경제가 더욱 파탄의 길을 걷고 있다.

이들은 남원.순창 발전을 위해 석고대좌하고 떠나야 한다.

또한 남원.순창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건을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민자유치를 통해 300-1000명 규모의 기업을 유치하겠다.

무소속 최진영후보는 “지리산, 섬진강시대를 열겠다” “민심과 중앙이 하나로 “통”하는 시대를 만들겠다”. 8년 동안의 민선 시장을 거치며 지역을 속속파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농촌을 직접 발로 뛰어 누구보다 농민과 서민의 애환을 피부로 체감한 후보임을 강조하고 있다.

최진영후보는 특히 레저전통산업과특화농업육성으로 희망농촌 건설과 종자산업, 허브산업, 장류산업 등을 집중 육성해 남원.순창이전국에서 제일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겠다.

또한 순창과 남원, 충북 영동을 연결하는 영동선과 대구를 잇는 남해선 건설, 새만금과 지리산을 연결하는 고속화도로 등 대형 SOC 사업을 조기 완공하고 남원에 신 재생에너지 파크조성과 우주항공연구소설립, 순창에 국립대 유치와 옥천인재숙을 활성화 시키겠다.

/남원=박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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