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경영인 상호간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제14회 남원시농업경영인 한마음 대회가 지난 16일 문화체육센터에서개최 했다.

이날 행사로 어려운 농업환경을 지혜와 기술을 모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이날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작목을 개발함으로써 농업경쟁력 제고와 차별화된 농업경영 개선을 통해 돈버는 농업,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자고 결의 했다.

/남원=박상민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