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병의원등 개인정보 유출 '무한단속' 사건사고 입력 2008.04.27 16:32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찰청이 최근 잇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병의원이나 공공기관, 인터넷사업자 등 개인정보 취급자의 불법유출에대해 무기한 단속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공공·금융·의료기관과 신용정보사업자 등 개인정보 취급자의 정보유출을 비롯해 인터넷사업자와 통신사업자, 인터넷 해킹·피싱, 주민등록번호도용등 개인정보 침해를 폭넓게 단속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각 경찰관서의 수사, 지능, 사이버수사팀을 총동원하고 업계 관련 첩보 수집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그 일환으로 병의원과 약국 등에서 취급하는 민감한 개인건강정보의유출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찰청이 최근 잇단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병의원이나 공공기관, 인터넷사업자 등 개인정보 취급자의 불법유출에대해 무기한 단속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공공·금융·의료기관과 신용정보사업자 등 개인정보 취급자의 정보유출을 비롯해 인터넷사업자와 통신사업자, 인터넷 해킹·피싱, 주민등록번호도용등 개인정보 침해를 폭넓게 단속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각 경찰관서의 수사, 지능, 사이버수사팀을 총동원하고 업계 관련 첩보 수집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그 일환으로 병의원과 약국 등에서 취급하는 민감한 개인건강정보의유출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