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제37년차 지구대회 개최 사건사고 입력 2008.04.27 17:18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25일과 26일 동안 1박2일에 거쳐 코아리베라 호텔 등지에서 국제로타리 창립 103주년을 맞아 로타리안의 최대 축제인 제37년차 지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구대회는 ‘초아의 봉사’를슬로건으로 한 로타리안들의 영감을 고취시키고 로타리프로그램과 성공적인 클럽 및 지구의 활동 상황을 홍보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친목을 다지는 로터리안의한해 최대 축제다.이번 행사는 김완주 도지사 등 각급기관장 등이 대거 참가하고 도내 4천500여명의 로타리안과 가족 등 5천여명이참가하는 등 끊임없는 봉사를 다짐했다./이강모기자 kangmo518@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25일과 26일 동안 1박2일에 거쳐 코아리베라 호텔 등지에서 국제로타리 창립 103주년을 맞아 로타리안의 최대 축제인 제37년차 지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지구대회는 ‘초아의 봉사’를슬로건으로 한 로타리안들의 영감을 고취시키고 로타리프로그램과 성공적인 클럽 및 지구의 활동 상황을 홍보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친목을 다지는 로터리안의한해 최대 축제다.이번 행사는 김완주 도지사 등 각급기관장 등이 대거 참가하고 도내 4천500여명의 로타리안과 가족 등 5천여명이참가하는 등 끊임없는 봉사를 다짐했다./이강모기자 kangmo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