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서아파트·원룸 절도예방 활동 총력 기고 입력 2008.04.28 17:10 기자명 이혜경 white@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완산경찰서(서장 한기만)는최근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빈집털이 절도 및 어린이 납치·폭력 등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아파트 구내 방송용 테입을 자체제작, 완산구 관내 180개 아파트 단지에 배포했다.또 여성이 단독으로 거주하는 원룸을 대상으로 ‘방범 경보기’ 1천여개를 설치했다. 방송 테입에는 아파트 범죄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사항 등 3분 정도의 내용이 제작됐으며 저녁 시간대(19:00~20:00)구내 방송으로 활용키로 했다. 완산경찰서 박상봉 생활안전과장은 “주민과 함께 하는 협력치안강화로 범죄예방에 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이혜경기자 white@ 이혜경 white@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완산경찰서(서장 한기만)는최근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빈집털이 절도 및 어린이 납치·폭력 등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아파트 구내 방송용 테입을 자체제작, 완산구 관내 180개 아파트 단지에 배포했다.또 여성이 단독으로 거주하는 원룸을 대상으로 ‘방범 경보기’ 1천여개를 설치했다. 방송 테입에는 아파트 범죄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사항 등 3분 정도의 내용이 제작됐으며 저녁 시간대(19:00~20:00)구내 방송으로 활용키로 했다. 완산경찰서 박상봉 생활안전과장은 “주민과 함께 하는 협력치안강화로 범죄예방에 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이혜경기자 wh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