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50대 돌연사, 경찰조사 복지/환경 입력 2008.05.07 17:42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7일 오전 8시30분께전주시 평화동 한 찜질방 화장실에서 강모씨(59)가 숨져 있는 것으로 찜질방 관리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화장실 변기 옆에서 꼼짝도 하지 않은 채 사람이 엎드려 있어 확인해 보니 숨진 상태였다”는 관리인의진술을 토대로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이강모기자 kangmo518@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전 8시30분께전주시 평화동 한 찜질방 화장실에서 강모씨(59)가 숨져 있는 것으로 찜질방 관리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화장실 변기 옆에서 꼼짝도 하지 않은 채 사람이 엎드려 있어 확인해 보니 숨진 상태였다”는 관리인의진술을 토대로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이강모기자 kangmo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