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 보상금 현실화와 양계농가 생계대책 보장을 위한 결의대회가 12일 열린 가운데 AI피해농가농민들이 전북도청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상근기자lsk74@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