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자원봉사단체인 머리사랑봉사회(대표 현동렬)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꿈의 터전’(초등5, 6학년 40명)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18일에 가졌던 정읍시 자원봉사센터와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교육생 개개인의 취향과 특성을 고려한 헤어스타일로 참가자들을 만족시켰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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