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복분자 수확철을 맞아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센터와 공무원들이 복분자 따기 체험 및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금붕동 행정마을 유남주씨 소유 복분자밭(3천636㎡)과 내장동 부여마을 유정규씨 소유 복분자밭(5천289㎡)에서 복분자 수확을 도왔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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