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선박 엔진 훔쳐 고물상에 넘긴 20대 2명 구속 사건사고 입력 2008.06.19 16:58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부안경찰서는 19일 고가의 선박 엔진 등을 훔쳐 고물상에 팔아 넘긴 박모씨(26) 등 2명을 붙잡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 14일 오후 6시께 부안군 진서면 장모씨(34)의 선박수리업체의 창고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가 보관 중이던 고가의 선박 엔진 3대를 훔치는 등 총 4회에 걸쳐 1억5천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고물상에 팔아 넘긴 혐의다./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경찰서는 19일 고가의 선박 엔진 등을 훔쳐 고물상에 팔아 넘긴 박모씨(26) 등 2명을 붙잡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 14일 오후 6시께 부안군 진서면 장모씨(34)의 선박수리업체의 창고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가 보관 중이던 고가의 선박 엔진 3대를 훔치는 등 총 4회에 걸쳐 1억5천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고물상에 팔아 넘긴 혐의다./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