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방환경청, 장마철 비점오염 줄이기 참여운동 추진 사회일반 입력 2008.06.19 16:40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지방환경청(청장 장재구)은 장마철을 맞아 대청소 등을 통한 비점오염 줄이기 참여운동을 6월에서 7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운동은 장마철이나 집중호우가 발생하기 전에 상수원 상류지역과 대규모 공사장 등의 주변을 청소해 수질오염을 야기하는 비점오염물질을 미리 제거, 수질오염을 줄이고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비점오염’이란 도시, 도로, 공사장 등 지표에 쌓인 쓰레기나 기름, 농약 등의 각종 오염물질이 빗물이나 눈에 씻겨 하천으로 흘러 들어 물을 오염시키는 것을 말하며 ‘빗물오염’이라고도 한다./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지방환경청(청장 장재구)은 장마철을 맞아 대청소 등을 통한 비점오염 줄이기 참여운동을 6월에서 7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운동은 장마철이나 집중호우가 발생하기 전에 상수원 상류지역과 대규모 공사장 등의 주변을 청소해 수질오염을 야기하는 비점오염물질을 미리 제거, 수질오염을 줄이고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비점오염’이란 도시, 도로, 공사장 등 지표에 쌓인 쓰레기나 기름, 농약 등의 각종 오염물질이 빗물이나 눈에 씻겨 하천으로 흘러 들어 물을 오염시키는 것을 말하며 ‘빗물오염’이라고도 한다./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