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 인근 농장서 토끼 50마리 집단 폐사 복지/환경 입력 2008.07.03 18:44 기자명 박효익 기자 whicks@hanmail.net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군산시 옥서면 군산미군기지 인근 농장에서 토끼가 잇따라 집단 폐사해 군산시가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다.3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미군기지 인근 장원마을에서 토끼를 사육하는 이모씨(57)의 농장에서 토끼 65마리가 집단 폐사했다.이 농장에서는 올 1월18-24일에도 어미 6마리와 새끼 토끼 130여 마리가, 2월에는 새끼 토끼 45마리가 뚜렷한 이유 없이 집단 폐사했다./박효익기자 박효익 기자 whicks@hanmail.net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 옥서면 군산미군기지 인근 농장에서 토끼가 잇따라 집단 폐사해 군산시가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다.3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미군기지 인근 장원마을에서 토끼를 사육하는 이모씨(57)의 농장에서 토끼 65마리가 집단 폐사했다.이 농장에서는 올 1월18-24일에도 어미 6마리와 새끼 토끼 130여 마리가, 2월에는 새끼 토끼 45마리가 뚜렷한 이유 없이 집단 폐사했다./박효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