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 ‘안전모 닦아주기’ 행사 경제일반 입력 2008.07.06 13:01 기자명 손성준 ss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KT 전북본부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도내 전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모를 닦아주며 안전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사랑의 안전모 닦아주기’ 행사를 가졌다.명성호 본부장은 “최근 정읍지사가 무재해 10배수 달성패를 수상하는 등 전북이 전국에서 가장 안정된 통신망을 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해 없는 명랑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 안전점검과 교육을 생활화해 나가자”고 말했다./손성준기자 ssj@ 손성준 ss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 전북본부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도내 전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모를 닦아주며 안전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사랑의 안전모 닦아주기’ 행사를 가졌다.명성호 본부장은 “최근 정읍지사가 무재해 10배수 달성패를 수상하는 등 전북이 전국에서 가장 안정된 통신망을 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해 없는 명랑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 안전점검과 교육을 생활화해 나가자”고 말했다./손성준기자 s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