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운영 경영난에 30대 목매 숨져 사건사고 입력 2008.07.07 18:53 기자명 권재오 kjoh78@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7일 오전 7시 45분께 김모씨(37)가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자신의 음식점 화장실에서 전선으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내 A씨(36)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김씨가 회사를 퇴직한 뒤 퇴직금과 은행대출을 받아 음식점을 운영했으나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고민이 많았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권재오기자 kjoh78@ 권재오 kjoh78@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전 7시 45분께 김모씨(37)가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 자신의 음식점 화장실에서 전선으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아내 A씨(36)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김씨가 회사를 퇴직한 뒤 퇴직금과 은행대출을 받아 음식점을 운영했으나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고민이 많았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권재오기자 kjoh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