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양계장에서 불..무더위 선풍기 과열이 원인 사건사고 입력 2008.07.13 13:35 기자명 권재오 kjoh78@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2일 오전 2시께 남원시 덕과면 이모씨(여·54)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3만5천여 마리와 양계장 1천350㎡를 태워 소방서추산 8천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씨가 더워 양계장 안에 선풍기 15대를 틀어놨었다”는 이씨의 말을 토대로 전기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권재오기자 kjoh78@ 권재오 kjoh78@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오전 2시께 남원시 덕과면 이모씨(여·54)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3만5천여 마리와 양계장 1천350㎡를 태워 소방서추산 8천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씨가 더워 양계장 안에 선풍기 15대를 틀어놨었다”는 이씨의 말을 토대로 전기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권재오기자 kjoh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