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 추정 한우 축사 불 1600만원 피해 복지/환경 입력 2008.07.13 14:32 기자명 권재오 기자 kjoh78@naver.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2일 오후 3시32분께 김제시 백산면 강모씨(50)의 한우 축사에서 불이 나 내부 33㎡와 콤바인 등 기계류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1천6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사건 당일 다행이 축사는 비어 있어 소들의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낙뢰가 친 뒤 축사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권재오기자 권재오 기자 kjoh78@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오후 3시32분께 김제시 백산면 강모씨(50)의 한우 축사에서 불이 나 내부 33㎡와 콤바인 등 기계류를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1천6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다.사건 당일 다행이 축사는 비어 있어 소들의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낙뢰가 친 뒤 축사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권재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