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도내 공공기관 점포장 전진결의 대회 경제일반 입력 2008.07.23 16:36 기자명 손성준 ss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은행은 지나 22일 자금조달본부장인 김용식 부행장 주재로 도내 공공기관 점포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5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계약을 위한 다짐을 결의했다.김용식 부행장은 “금고 유치를 통해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어려운 전북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다”며 도민 관심과 함께 점포장들의 분발을 촉구했다./손성준기자 ssj@ 손성준 ss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은행은 지나 22일 자금조달본부장인 김용식 부행장 주재로 도내 공공기관 점포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5개 지방자치단체 금고 계약을 위한 다짐을 결의했다.김용식 부행장은 “금고 유치를 통해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어려운 전북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다”며 도민 관심과 함께 점포장들의 분발을 촉구했다./손성준기자 s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