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韓-北' 연이은 입장도 무산? 프로 스포츠 입력 2008.08.06 14:49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8일 개막되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에 이어 입장할 예정이었던 북한의 입장 순서가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6일 보도했다.신문은 베이징 외교 관계자로부터 정보를 입수, 올림픽조직위원회가 당초 한국에 이어 입장할 예정이었던 북한의 입장 순서를 늦추는 방향으로 최종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올림픽 개막식 입장 순서는 중국어의 국명 표기 획순 순서로 결정됐지만 한국과 북한은 예외적으로 연이어 입장할 예정이었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개막되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에 이어 입장할 예정이었던 북한의 입장 순서가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마이니치신문이 6일 보도했다.신문은 베이징 외교 관계자로부터 정보를 입수, 올림픽조직위원회가 당초 한국에 이어 입장할 예정이었던 북한의 입장 순서를 늦추는 방향으로 최종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올림픽 개막식 입장 순서는 중국어의 국명 표기 획순 순서로 결정됐지만 한국과 북한은 예외적으로 연이어 입장할 예정이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