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노학기)는 365일 현장 농업 실천계획의 일환으로 8월 한 달 동안 13개  농촌동을 방문, 농업지원을 위한 모정좌담회를 개최한다.

6일 전주시 금상동 삼천마을을 시작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벼농사와 밭작물 관리, 여름철 과수 및 원예작물 병해충방제, 영농기에 맞는 다양한 현장교육 등을 전개한다.

/한민희기자 mh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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