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송천동 진흥더블파크 주민들이 인근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김인규기자 ig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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