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자전거타기 선포식 사회일반 입력 2008.08.19 15:43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가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감 및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자전거타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전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직장인과 주부, 학생 등 400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전주시민 자전거타기 선포식’을 갖는다.이후 기린로를 거쳐, 전주천 좌안 고수부지를 따라 12㎞의 자전거타기 운동을 펼친다.이미 8억원을 투입, 자전거 도로를 정비하고 있으며 가족이나 동호인, 친구 단위로 자전거타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가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감 및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자전거타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전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직장인과 주부, 학생 등 400여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전주시민 자전거타기 선포식’을 갖는다.이후 기린로를 거쳐, 전주천 좌안 고수부지를 따라 12㎞의 자전거타기 운동을 펼친다.이미 8억원을 투입, 자전거 도로를 정비하고 있으며 가족이나 동호인, 친구 단위로 자전거타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