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휘발유 제조 판매자 검거 사건사고 입력 2008.08.31 13:19 기자명 권재오 kjoh78@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덕진경찰서는 31일 유사휘발유를 제조해 도내에 유통시킨 김모씨(38)등 2명을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완주군 봉동읍 조립식창고에 저장탱크, 모터펌프 등 제조시설을 갖추고, 솔벤트와 톨루엔, 시너 등을 혼합해 유사휘발유 5만ℓ 시가 8천8백 만원 상당을 제조해 도내 일원에 유통시킨 혐의다./권재오기자 kjoh78@ 권재오 kjoh78@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덕진경찰서는 31일 유사휘발유를 제조해 도내에 유통시킨 김모씨(38)등 2명을 석유사업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 3일부터 27일까지 완주군 봉동읍 조립식창고에 저장탱크, 모터펌프 등 제조시설을 갖추고, 솔벤트와 톨루엔, 시너 등을 혼합해 유사휘발유 5만ℓ 시가 8천8백 만원 상당을 제조해 도내 일원에 유통시킨 혐의다./권재오기자 kjoh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