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청, 소포우편물 품목별 접수제한 기간 운영 사회일반 입력 2008.09.03 17:06 기자명 권재오 kjoh78@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체신청이 추석을 앞두고 우편물 폭주에 대비, 일부 우편물의 취급을 제한키로 했다.체신청은 국내 특급(당일·익일 오전 특급)과 개별 방문소포는 9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접수를 받지 않기로 했다.또한 부패 가능성이 큰 냉동·냉장 우편물은 9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접수를 받지 않는다.체신청은 추석 연휴가 지난 뒤부터는 각종 우편물을 정상적으로 취급할 계획이다./권재오기자 kjoh78@ 권재오 kjoh78@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체신청이 추석을 앞두고 우편물 폭주에 대비, 일부 우편물의 취급을 제한키로 했다.체신청은 국내 특급(당일·익일 오전 특급)과 개별 방문소포는 9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접수를 받지 않기로 했다.또한 부패 가능성이 큰 냉동·냉장 우편물은 9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접수를 받지 않는다.체신청은 추석 연휴가 지난 뒤부터는 각종 우편물을 정상적으로 취급할 계획이다./권재오기자 kjoh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