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환경미화원, 재래시장 살리기 사람들일반 입력 2008.09.09 15:39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환경미화원들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700만원 어치를 구매했다.진두영 시 환경미화원 노조위원장은 “대형할인매장 등이 잇따라 입점하면서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상인들의 고통을 절감하는데 일조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대대적인 상품권 구매행사를 벌이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환경미화원들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700만원 어치를 구매했다.진두영 시 환경미화원 노조위원장은 “대형할인매장 등이 잇따라 입점하면서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상인들의 고통을 절감하는데 일조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대대적인 상품권 구매행사를 벌이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