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김희수 의장과 김용화·한인수 부의장은 1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호성보육원을 찾아 피자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90여 명의 원생들을 격려했다.

또 군산 신애원과 임실 사랑원을 방문해 성금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최규호기자 h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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