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 하수종말 처리장에서 20대 숨져 사건사고 입력 2008.09.16 21:17 기자명 권재오 기자 kjoh78@naver.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6일 오후 6시 9분께 익산시 왕궁면 왕궁농공단지 내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메탄올 탱크를 청소하던 신모씨(28)가 탱크아래로 추락해 원대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씨가 메탄올 탱크를 청소하던 중 유독가스를 마신 뒤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권재오기자 kjoh78@ 권재오 기자 kjoh78@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오후 6시 9분께 익산시 왕궁면 왕궁농공단지 내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메탄올 탱크를 청소하던 신모씨(28)가 탱크아래로 추락해 원대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씨가 메탄올 탱크를 청소하던 중 유독가스를 마신 뒤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권재오기자 kjoh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