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소방서, 목조문화재 보호 소방훈련 복지/환경 입력 2008.09.24 18:48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화성)는 24일 각종 화재로부터 중요 목조문화재를 보호하고, 종합적인 재난수습능력을 배양하여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전주시 평화동에 소재한 학소암에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소방훈련은 완산소방서 현장기동단과 평화119안전센터 직원과 학소암 자위소방대, 유관기관(전주시 문화관광과) 등 30여명이 참가, 펌프차 및 구급차 등 각종장비가 동원되어 단계별 재난상황에 따른 훈련이 펼쳐졌다.김화성 소장은 “이번 훈련은 중요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유사시 소방뿐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대응능력을 배양시켜 만일의 화재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이강모기자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화성)는 24일 각종 화재로부터 중요 목조문화재를 보호하고, 종합적인 재난수습능력을 배양하여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전주시 평화동에 소재한 학소암에서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소방훈련은 완산소방서 현장기동단과 평화119안전센터 직원과 학소암 자위소방대, 유관기관(전주시 문화관광과) 등 30여명이 참가, 펌프차 및 구급차 등 각종장비가 동원되어 단계별 재난상황에 따른 훈련이 펼쳐졌다.김화성 소장은 “이번 훈련은 중요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유사시 소방뿐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대응능력을 배양시켜 만일의 화재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이강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