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시설관리공단 무사고 운동 사회일반 입력 2008.10.05 10:59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수)은 지난 2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무사고 운동’ 개시 선포식을 가졌다. 전주시시설공단은 이날부터 오는 2009년 11월 27일까지 420일간을 무재해 목표로 정하고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태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의 기본인 정리정돈, 청소청결, 복장단정, 점검확인 등의 일상적인 점검을 생활화하고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를 예방해 안전한 시설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태수)은 지난 2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1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무사고 운동’ 개시 선포식을 가졌다. 전주시시설공단은 이날부터 오는 2009년 11월 27일까지 420일간을 무재해 목표로 정하고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태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의 기본인 정리정돈, 청소청결, 복장단정, 점검확인 등의 일상적인 점검을 생활화하고 태풍, 폭우 등 자연재해를 예방해 안전한 시설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