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사랑의 봉사단, 헌 옷 등 재활용품 180점 기증 포토뉴스 입력 2008.10.09 16:09 기자명 손성준 ss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KT전북네트워크서비스센터는 지난 8일 직원들이 입지 않고 장롱 속에 보관한 옷 가운데 재활용 가능한 품목 180점을 모아 ‘행복한 가게(대표 김남규)’에 전달했다. KT관계자는 “행복한 가게와 ‘사랑의 연탄’ 나르기, ‘김장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연합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성준기자 ssj@ 손성준 ss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전북네트워크서비스센터는 지난 8일 직원들이 입지 않고 장롱 속에 보관한 옷 가운데 재활용 가능한 품목 180점을 모아 ‘행복한 가게(대표 김남규)’에 전달했다. KT관계자는 “행복한 가게와 ‘사랑의 연탄’ 나르기, ‘김장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연합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성준기자 s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