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조기 진단체계' 올 겨울부터 전국 확대 실시
'AI조기 진단체계' 올 겨울부터 전국 확대 실시
  • 전북중앙
  • 승인 2008.10.21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조기 진단체계'를 올해 동절기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질병관리본부가 했던 AI 의심환자의 호흡기 검체에 대한 유전자 검사는 광주, 울산, 충남 및 경기 북부를 제외한 전국 13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자체 실시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AI 유전자 검사를 통해 나타난 양성 검체에 대한 최종 확진을 맡는다.

다만 바이러스 분리 및 항체검사는 현행대로 질병관리본부에서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생물학적 안전 3등급 실험실 (BSL3) 확보 시 AI 유전자 검사 외에 바이러스 분리 검사도 확대 이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