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리축제 성황리에 마무리…대통령상 문명숙씨 문화일반 입력 2008.10.27 20:33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11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7일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판소리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등록 5주년 기념으로 25일부터 26일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는 16만여명의 인파가 다녀가 성황을 이뤘다.축제의 백미인 전국판소리.고수 경연대회에서는 영예의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문명숙씨(35.여.전주시)가 선정돼 장원기와 시상금 1500만원을 수상했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1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7일 전남 보성군에 따르면 판소리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등록 5주년 기념으로 25일부터 26일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는 16만여명의 인파가 다녀가 성황을 이뤘다.축제의 백미인 전국판소리.고수 경연대회에서는 영예의 명창부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문명숙씨(35.여.전주시)가 선정돼 장원기와 시상금 1500만원을 수상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