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환, 이춘석 ‘국민모임’ 발족 국회 입력 2008.12.16 17:11 기자명 김일현 khein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민주당내 개혁성향 의원들로 구성된 ‘국민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 모임’이 16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모임에는 도내 출신인 장세환(전주완산을) 이춘석(익산갑) 의원, 비례대표인 안규백 의원을 포함 모두 10명이 참여했다. 국민모임은 민주당의 변화와 쇄신을 기치로 내걸고, 민주당을 강력하고 선명한 야당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출신의 강창일 의원이 대표를, 장세환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서울=김일현기자 kheins@ 김일현 khein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내 개혁성향 의원들로 구성된 ‘국민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 모임’이 16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모임에는 도내 출신인 장세환(전주완산을) 이춘석(익산갑) 의원, 비례대표인 안규백 의원을 포함 모두 10명이 참여했다. 국민모임은 민주당의 변화와 쇄신을 기치로 내걸고, 민주당을 강력하고 선명한 야당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출신의 강창일 의원이 대표를, 장세환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서울=김일현기자 khe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