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광준)가 경찰관 1백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쳐 봉사하는 경찰상 정립에 모범이 되고 있다.

/군산=김재복기자k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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