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온정 잇따라 사람들일반 입력 2008.12.23 13:40 기자명 문성용 msy@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3일 지역에서 생산되는 탑라이스로 만든 떡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영산의 집에 전달했다.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춘포면단체장협의회도 이날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춘포면사무소에 백미 40포대(20㎏)를 기탁했다./익산=문성용기자 takija@ 문성용 msy@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3일 지역에서 생산되는 탑라이스로 만든 떡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영산의 집에 전달했다.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춘포면단체장협의회도 이날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춘포면사무소에 백미 40포대(20㎏)를 기탁했다./익산=문성용기자 taki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