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 제71호 문화일반 입력 2009.01.11 13:23 기자명 김찬형 kch@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향토문화연구회(회장 이치백) 회보 전북문화 제71호가 발간됐다.이번 호는 이치백 회장의 신년인사로 시작, ‘1월의 전북사’로 가인 김병노 선생을 소개하고 ‘내가 만난 전북인’으로 운재 윤제술 선생을, ‘논두렁 밭두렁에도 명당이 있다’는 14선 국회의원을 배출한 ‘긴 칼’ 명당을 실었다.또한 ‘내고장 8경’에는 부안군 계화면의 아름다운 정경을 자랑하고 기축년을 맞아 ‘소와 속담’을 쉬어가는 코너로 마련했다./김찬형기자 kch@ 김찬형 kch@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향토문화연구회(회장 이치백) 회보 전북문화 제71호가 발간됐다.이번 호는 이치백 회장의 신년인사로 시작, ‘1월의 전북사’로 가인 김병노 선생을 소개하고 ‘내가 만난 전북인’으로 운재 윤제술 선생을, ‘논두렁 밭두렁에도 명당이 있다’는 14선 국회의원을 배출한 ‘긴 칼’ 명당을 실었다.또한 ‘내고장 8경’에는 부안군 계화면의 아름다운 정경을 자랑하고 기축년을 맞아 ‘소와 속담’을 쉬어가는 코너로 마련했다./김찬형기자 kch@